고마리는 냇가·도랑·습지에 무리 지어 자라는 마디풀과 한해살이풀이에요. 늦여름부터 가을까지 줄기 끝에 흰색에서 연분홍색의 작은 꽃이 동그랗게 모여 피어요.
생김새
- 자라는 모습
- 키 60~100cm쯤 자라고, 줄기가 옆으로 뻗으며 무리를 이뤄요. 줄기에는 모가 지고 아래쪽을 향한 잔가시가 있어요.
- 잎
- 잎은 어긋나게 달리고 길이 4~10cm예요. 잎 아래쪽 양 끝이 귀처럼 옆으로 퍼진 창 모양이에요. 잎과 잎자루에도 거꾸로 난 짧은 가시가 있어요.
- 꽃
- 작은 꽃 여러 송이가 가지 끝에 빽빽이 모여 하나의 꽃뭉치처럼 보여요. 꽃잎처럼 보이는 것은 꽃받침이고, 밑은 희고 끝은 분홍빛이에요.
- 꽃 피는 때
- 8~9월
- 열매
- 세모진 가 열려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사는 곳
- 자주 보이는 곳
- 냇가
- 도랑
- 습지
- 골짜기 개울
- 분포
- 우리나라 각지의 물가에서 자라요. 일본, 중국, 타이완, 러시아 극동에도 자라요.
- 좋아하는 환경
- 물기가 많은 풀숲, 도랑, 물가를 좋아해요. 물을 맑게 하는 능력이 뛰어난 식물로 소개되기도 해요.
- 꽃 피는 때
8~9월에 꽃이 펴요
꽃 8~9월
번식과 한살이
- 번식 방법
- 보통 꽃 말고도 땅속이나 땅을 기는 줄기에 꽃잎을 열지 않는 이 달려, 제 꽃가루로 씨를 맺기도 해요.
보전 현황
- IUCN 적색목록
-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문화와 이야기
- 문화와 이야기
- 열매가 메밀(Fagopyrum esculentum)과 비슷해서, 예전에는 흉년에 대비한 로 기르며 수제비 비슷한 음식으로 먹은 적도 있어요. 지금은 대개 잡초로 여겨요.
이런 종도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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