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무늬감탕벌은 진흙으로 새끼 방을 짓고, 마취시킨 나방 애벌레를 넣어 새끼를 키우는 벌이에요. 몸길이는 16~18mm쯤이고 검은 몸에 주황빛 노란 무늬가 있어요. 한국에서는 6~9월에 볼 수 있어요.
생김새
- 생김새
- 몸은 검은색이고 주황빛이 도는 노란 점무늬가 있어요. 몸 전체에 굵은 이 있고, 가슴 등판에는 불규칙한 세로 주름이 많아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줄감탕벌Pararrhynchium ornatum
줄감탕벌은 배에 광택이 있고, 둘째 배마디가 줄무늬감탕벌만큼 크지 않아요. 몸길이도 12~15mm로 조금 작아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검은 바탕에 주황빛 무늬가 있고 진흙으로 둥지를 짓는 감탕벌이에요.
사는 곳
- 분포
- 한국, 일본, 중국, 타이완에 살아요.
- 볼 수 있는 때
한국 기준
활동 6~9월
생활
- 먹이
- 새끼에게는 잎말이나방·명나방·밤나방 무리의 애벌레를 마취시켜 먹여요.
- 활동
- 한국에서는 6~9월에 날아다녀요.
- 무리 생활
- 무리를 이루지 않고 암컷 혼자 둥지를 지어요. 일본 연구에서는 알을 낳은 뒤에도 애벌레가 자라는 데 맞춰 먹이를 계속 날라 주는, 새끼를 돌보는 벌로 조사됐어요.
번식과 한살이
- 둥지
- 암컷이 진흙을 이겨 새끼 방을 만들어요. 짓는 동안에는 입구를 굴뚝처럼 길게 세워 두었다가, 다 지으면 이 굴뚝을 허물어 입구를 막아요.
- 애벌레
- 애벌레는 어미가 넣어 준 나방 애벌레를 먹고 자라요.
이름과 분류
- 이름 이야기
- 지역에 따라 몇 개의 으로 나뉘어요. 처음 이름이 붙었을 때는 Odynerus drewseni라고 불렸어요.
보전 현황
- IUCN 적색목록
-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문화와 이야기
- 문화와 이야기
- 한국 연구진이 이 벌의 독에서 새로운 펩타이드 성분을 찾아내고 항균 성질을 조사했어요.
이런 종도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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