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풀는 북아메리카에서 들어온 몸길이 4mm 안팎의 작은 잎벌레예요. 이름처럼 돼지풀 잎을 갉아 먹고 살아요. 한국에서는 2000년 대구에서 처음 확인된 뒤 제주도를 포함한 전국으로 퍼졌어요.

생김새

생김새
몸길이 3.5~4.7mm 정도로 쌀알보다 작고, 수컷보다 암컷이 조금 커요. 몸은 연한 노란빛 갈색이고, 양쪽 에 검은 세로줄이 있어요. 잔털이 덮여 있어 반짝이지 않고, 더듬이는 검은색이에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길가
  • 빈터
  • 강변
분포
원래 캐나다·미국·멕시코가 있는 북아메리카에 살아요. 한국에서는 2000년 대구 달성의 화원유원지에서 처음 발견됐고, 지금은 제주도를 포함한 전국에서 볼 수 있어요. 어떻게 들어왔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어요.
좋아하는 환경
돼지풀이나 단풍잎돼지풀이 무리 지어 자라는 곳에서 함께 보여요.

생활

먹이
국화과 식물의 잎을 먹어요. 한국에서는 돼지풀과 단풍잎돼지풀을 주로 먹어요.

번식과 한살이

애벌레
알은 노란색으로, 잎 뒷면에 여러 개를 모아 낳아요. 애벌레는 잿빛이고 통통하며 잎을 먹고 자라요. 다 자라면 잎 위에 성기게 짠 고치를 만들고 그 안에서 번데기가 돼요.
애벌레 먹이식물
돼지풀이 가장 중요한 먹이식물이고, 단풍잎돼지풀도 먹어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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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풀잎벌레(Ophraella communa)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