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추리장구애비는 몸길이 2cm 안팎의 작은 물벌레로, 장구애비와 닮았지만 훨씬 작고 꽁무니의 이 2~3mm쯤으로 아주 짧아요. 연못이나 습지처럼 물이 고이거나 느리게 흐르는 물가에서, 낙엽과 물풀 밑에 숨어 지내요.

생김새

생김새
몸은 어두운 갈색이고 길쭉한 달걀 모양으로 납작해요. 앞다리는 낫처럼 굽어 먹이를 붙잡기 좋고, 넓적다리 부분이 굵어요. 꽁무니에 짧은 숨관이 있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장구애비Laccotrephes japonensis

장구애비는 숨관을 빼고도 몸길이가 3.5~4.3cm로 훨씬 크고, 꽁무니의 숨관이 길게 뻗어 있어요. 메추리장구애비는 2cm 안팎에 숨관이 2~3mm쯤으로 아주 짧아요.

헷갈리는 이유몸빛과 낫 모양 앞다리가 닮았고, 같은 장구애비과 물벌레예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연못
  • 습지
  • 느린 냇가
분포
우리나라 여러 지역에서 볼 수 있어요. 나라 밖으로는 중국 동북부, 러시아 연해주, 일본 일부 지역에 살아요.
좋아하는 환경
물살이 거의 없는 물가를 좋아하고, 바닥의 낙엽 사이에 숨어 있어서 눈에 잘 띄지 않아요.

생활

먹이
낫 모양 앞다리로 올챙이나 작은 물고기 같은 물속 동물을 붙잡아 체액을 빨아 먹어요.
활동
꽁무니의 짧은 숨관을 물 밖으로 내밀어 숨을 쉬어요.
겨울나기
어른벌레로 겨울잠을 자요.

번식과 한살이

번식 시기
봄에 물가 흙 속에 알을 낳아요.
애벌레
애벌레는 다섯 번 허물을 벗고 어른벌레가 돼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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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추리장구애비(Nepa hoffmanni)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