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가위벌은 가위벌 무리에서 아주 큰 벌로, 암컷은 몸길이가 2cm를 넘어요. 다른 가위벌처럼 잎을 잘라 오지 않고 송진 같은 으로 둥지 칸을 만들어요. 한반도·일본·중국 등 동아시아가 고향이고, 미국과 유럽에는 사람을 따라 들어가 퍼졌어요.
생김새
- 생김새
- 몸은 길쭉한 원통 모양이고 머리와 배는 검어요. 가슴과 배 첫째 마디에 누런 갈색 털이 빽빽하고, 배 표면에는 작은 홈이 많아요. 날개는 전체가 거무스름한 갈색이에요. 암컷은 2~2.7cm 정도이고 수컷은 더 작아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사는 곳
- 분포
- 한반도, 일본, 중국, 대만에 원래 살아요. 미국 동부와 캐나다 온타리오, 프랑스·이탈리아 등 유럽 여러 나라에도 들어가 퍼졌어요.
- 좋아하는 환경
- 스스로 구멍을 뚫지 못해서 대나무 대롱, 나무 구멍, 다른 벌이 판 굴처럼 이미 있는 빈 구멍을 찾아 둥지로 써요.
생활
- 먹이
- 꽃에서 꽃가루와 꿀을 모아 애벌레 먹이로 둥지에 쌓아 둬요.
- 무리 생활
- 여왕벌이 없는, 혼자 사는 벌이에요. 암컷 한 마리가 둥지 하나를 짓고 알을 낳아요.
- 겨울나기
- 애벌레로 둥지 안에서 겨울을 나고, 이듬해 초여름에 어른벌레가 나와요.
번식과 한살이
- 둥지
- 대롱 같은 구멍 안을 나뭇진으로 칸칸이 막아, 칸마다 꽃가루 덩어리와 알 하나를 넣어요. 방이 구슬처럼 줄줄이 이어진 모양이 되고, 입구는 흙으로 막아요.
- 애벌레
- 애벌레는 칸 안에 쌓인 꽃가루를 먹으며 자라요.
주의할 점
- 주의할 점
- 암컷은 침이 있어 손으로 잡으면 쏠 수 있지만 사람을 먼저 공격하지는 않아요. 수컷은 침이 없어요.
이름과 분류
- 이름 이야기
- 1890년에 따로 붙은 Megachile koreensis라는 이름도 지금은 이 종과 같은 종으로 봐요.
보전 현황
- IUCN 적색목록
-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이런 종도 알아보기
만난 생물을 기록하고 모아 보세요
사진을 남기면 날짜·장소와 함께 정리되고, 지역 앨범을 한 종씩 채워 갈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