칡잎벌레는 칡잎을 먹는 주황빛 잎벌레예요. 애벌레가 여럿이 모여 칡잎을 갉아 먹는 습성이 있어서, 국내에서는 칡을 줄이는 데 쓸 수 있을지 연구되고 있어요. 몸길이는 8mm 안팎이에요.

생김새

생김새
머리·앞가슴·가 주황빛 도는 적갈색이에요. 앞다리는 주황색인데 가운데다리와 뒷다리는 검고, 배 쪽도 거의 검어요. 앞가슴은 옆이 잘록해서 목이 가늘어 보여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오이잎벌레Aulacophora indica

칡잎벌레는 가운데다리·뒷다리와 배 쪽이 검고, 앞가슴 옆이 잘록해 목이 가늘어 보여요. 칡 위에 있는지도 단서가 돼요.

헷갈리는 이유주황빛 몸 색이 비슷해서 얼핏 보면 착각하기 쉬워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칡덩굴
  • 숲 가장자리
분포
중국 윈난에서 처음 알려졌고 중국·대만에 살아요. 국내에서도 칡에서 발견되어 분포와 생태를 다룬 연구가 나와 있어요.
좋아하는 환경
먹이식물인 칡이 자라는 곳에서 볼 수 있어요.

생활

먹이
어른벌레와 애벌레 모두 칡잎을 먹어요. 콩과 식물을 먹는 것은 같은 무리 안에서 아주 드문 일이에요.
무리 생활
애벌레는 여럿이 한데 모여 잎을 먹어요. 실험에서는 혼자 키우든 여럿이 키우든 한 마리가 먹는 양이 비슷했어요.

번식과 한살이

애벌레
애벌레는 3 끝 무렵에서 4령으로 넘어갈 때 가장 많이 먹어요.

이름과 분류

이름 이야기
한동안 닭의장풀을 먹는 다른 종(Lema lacertosa)과 같은 종으로 묶여 있었는데, 2013년 연구에서 몸이 더 크고 통통하며 배 쪽이 거의 검은 점 등을 근거로 다시 별개의 종으로 인정됐어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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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난 생물을 기록하고 모아 보세요

사진을 남기면 날짜·장소와 함께 정리되고, 지역 앨범을 한 종씩 채워 갈 수 있어요.

칡잎벌레(Lema diversipes)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