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꽁이는 몸이 공처럼 둥글고 주둥이가 짧은 작은 개구리예요. 한 해의 대부분을 땅속에서 지내다가 장마철 비가 오면 나와 '맹꽁' 하고 울며 빗물 웅덩이에 알을 낳아요. 국내에서는 으로 보호받고 있어요.
생김새
- 생김새
- 몸길이는 수컷이 평균 4cm, 암컷이 4.5cm 정도예요. 몸이 통통하게 부푼 공 모양이고 주둥이가 짧고 뭉툭해요. 등은 누런 바탕에 푸르스름하거나 검은 무늬가 섞여 있어요.
- 소리
- 번식기에 수컷이 턱 아래 를 부풀려 '매앵~꽁' 하고 울어 암컷을 불러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사는 곳
- 자주 보이는 곳
- 논
- 평지 풀밭
- 하천 주변 빈터
- 빗물 웅덩이
- 분포
- 제주도를 포함한 한반도와 중국 중부·동북부에 살아요.
- 좋아하는 환경
- 논처럼 사람이 가꾸는 땅 가까이에서 자주 살아요. 장마 때 생기는 얕은 웅덩이가 번식에 꼭 필요해요.
- 시기
한국 기준
번식 6~7월
생활
- 먹이
- 앉은 자리에서 파리·딱정벌레·개미 같은 작은 곤충을 잡아먹어요. 몸집이 큰 개체일수록 덩치 큰 먹이도 먹어요.
- 활동
- 낮에는 땅속에 숨어 있고 밤에 나와 먹이를 찾는 이에요. 장마가 끝나면 다시 땅을 파고 들어가요.
번식과 한살이
- 번식 시기
- 6~7월 장마철
- 둥지
- 비가 내려 생긴 웅덩이나 고인 물에 알을 낳아요.
- 알 수
- 한 번에 15~20개씩, 여러 차례 나눠 낳아요.
- 알 품기
- 알은 하루 남짓(약 28~30시간)이면 깨어나요.
- 애벌레
- 올챙이는 약 30일 만에 개구리가 돼요. 웅덩이가 마르기 전에 서둘러 자라는 셈이에요.
주의할 점
- 주의할 점
- 위협을 느끼면 복어처럼 몸을 부풀리고 등에서 끈적한 점액을 내요.
보전 현황
- IUCN 적색목록
- LC최소관심멸종 위험이 낮아요
- 현황
- 멸종위기 야생생물 II급이라 허가 없이 잡을 수 없어요.
문화와 이야기
- 문화와 이야기
- 이름은 '맹', '꽁' 하고 들리는 울음소리에서 왔어요.
- 답답하고 융통성 없는 사람을 놀릴 때 '맹꽁이'라고 부르기도 해요.
이런 종도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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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남기면 날짜·장소와 함께 정리되고, 지역 앨범을 한 종씩 채워 갈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