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장나무는 산지 숲 가장자리와 골짜기에서 자라는 작은 나무예요. 늦여름에 흰 꽃이 피고, 가을에는 붉게 벌어진 꽃받침 가운데 푸른 열매가 맺혀요. 잎이나 줄기를 문지르면 독특한 냄새가 나며, 이 냄새에서 누리장나무라는 이름이 나왔어요.
개오동은 초여름에 노르스름한 종 모양 꽃을 피우고, 뒤에는 길고 가는 꼬투리가 달려요. 누리장나무는 늦여름에 흰 통 모양 꽃이 피고 붉은 꽃받침 속에 푸른 열매가 맺혀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잎이 크고 끝이 뾰족한 작은 나무로 보일 수 있어요.
8~9월에 꽃이 펴요
꽃 8~9월 · 열매 9~10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