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산원추리는 한국의 산과 들에서 가장 흔히 만나는 주황색 야생 원추리로, 한반도 로 소개돼요. 6월 중순부터 7월 말까지 길쭉한 꽃줄기 위쪽에 나팔 모양 꽃이 하나씩 이어 피는데, 원추리 무리의 꽃은 대개 하루 만에 지지만 꽃줄기마다 꽃이 3~14개쯤 달려 차례로 피어요.
생김새
- 자라는 모습
- 땅속으로 길게 뻗는 없이 한자리에 포기를 이뤄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에요. 뿌리 끝이 굵게 부풀어 있어요.
- 잎
- 잎은 가늘고 길어서 길이 51~106cm, 너비 1.5~2cm쯤이고 끝이 뾰족해요.
- 꽃
- 주황색 꽃이 꽃줄기 윗부분에 띄엄띄엄 달려요. 꽃줄기 하나에 꽃이 3~14개쯤 달려요.
- 꽃 피는 때
- 6월 중순~7월 말
헷갈리기 쉬운 생물
사는 곳
- 자주 보이는 곳
- 숲 가장자리
- 볕 잘 드는 풀밭
- 분포
- 전국 산지에서 흔히 볼 수 있어요. 한반도 특산식물로 소개되지만, 일본 쓰시마에도 난다고 적은 식물 목록이 있어요.
- 좋아하는 환경
- 산의 숲 가장자리나 햇볕이 잘 드는 풀밭을 좋아해요.
- 꽃 피는 때
6~7월에 꽃이 펴요
꽃 6~7월
이름과 분류
- 이름 이야기
- 1943년 나카이(中井猛之進)가 이름을 붙였고, hakuunensis는 백운산(白雲山)을 일본식으로 읽은 데서 왔어요. Hemerocallis micrantha라고도 불렸는데, 지금은 같은 식물로 보아 백운산원추리에 합쳐요. 홍도원추리(H. hongdoensis)와 태안원추리(H. taeanensis)까지 백운산원추리에 넣어 보는 학자도 있지만, 한국에서는 둘을 따로 된 특산종으로 다루는 일이 많아요.
보전 현황
- IUCN 적색목록
-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문화와 이야기
- 문화와 이야기
- 봄에 어린순을 '원추리나물'로 뜯어 먹는데, 한국에서 나물로 먹는 원추리도 대개 이 종이에요.
이런 종도 알아보기
만난 생물을 기록하고 모아 보세요
사진을 남기면 날짜·장소와 함께 정리되고, 지역 앨범을 한 종씩 채워 갈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