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베짱이는 몸 윗면을 따라 줄무늬가 이어지는 여치 무리의 곤충이에요. 늦여름부터 가을까지 들과 야산의 풀밭, 숲 가장자리에서 볼 수 있고, 수컷은 밤에 짧은 소리를 점점 빠르게 잇다가 다른 소리를 몇 번 되풀이하며 노래를 끝내요.

생김새

생김새
날개 끝까지 길이가 3.5cm 안팎이에요. 몸은 풀빛이거나 누런 갈색이고, 몸 윗면을 따라 줄무늬가 있어요. 암수의 줄무늬 색이 서로 달라요.
소리
수컷이 밤에 앞날개를 비벼 소리를 내요. 짧은 소리를 띄엄띄엄 내다가 점점 빨라지고, 마지막에 다른 소리를 서너 번 되풀이하고 끝나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실베짱이Phaneroptera falcata

줄베짱이는 몸 윗면을 따라 뚜렷한 줄무늬가 있고, 몸과 다리가 더 굵고 다부져요.

헷갈리는 이유몸이 풀빛이고 생김새와 식성이 비슷해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평지 풀밭
  • 야산 풀밭
  • 숲 가장자리
분포
한국에서는 들과 낮은 산의 풀밭에서 볼 수 있어요. 나라 밖으로는 일본·중국부터 남아시아·동남아시아, 오스트레일리아 쪽까지 넓게 퍼져 있어요. 다만 이 넓은 범위에는 비슷한 종이 섞여 있을 수 있어요.
시기

한국 기준

번식 8~10월

생활

먹이
풀잎과 과일즙을 먹어요.
겨울나기
알로 겨울을 나요.

번식과 한살이

번식 시기
8~10월

이름과 분류

이름 이야기
아시아에서 오스트레일리아까지 줄베짱이로 불려 온 무리에는, 생김새가 거의 같고 주로 소리로 구별되는 비슷한 종이 여러 개 섞여 있을지도 모른다는 연구가 있어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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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남기면 날짜·장소와 함께 정리되고, 지역 앨범을 한 종씩 채워 갈 수 있어요.

줄베짱이(Ducetia japonica)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