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매미는 일본에 사는 크고 검은 매미로, 한국에서는 볼 수 없어요. 몸길이가 4~5cm나 되고 아침마다 아주 크게 울어요. 한국에서 비슷하게 크고 검은 매미는 같은 속의 말매미예요.

생김새

생김새
몸은 윤기 나는 검은색이고 배에 흰 가로띠가 두 줄 있어요. 날개는 투명하고 밑동 쪽 날개맥이 초록빛이에요. 수컷은 배 아래에 커다란 주황색 판이 있어요.
소리
해 뜰 무렵부터 낮까지, 특히 아침 7~10시에 가장 세게 울어요. 일본 토종 매미 가운데 울음소리가 가장 커서 80~90dB에 이르러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말매미Cryptotympana atrata

한국 야생에서 만난 크고 검은 매미는 말매미예요. 말매미는 배와 다리에 주황색 무늬가 있고 '짜르르르' 하고 울어요. 곰매미는 몸집이 조금 더 크고 배에 흰 가로띠 두 줄이 있으며, 일본에 살아요.

헷갈리는 이유같은 속이라 몸집과 검은 몸빛이 비슷해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도시 공원
  • 가로수
  • 낮은 산
분포
일본 간토 남부부터 서일본, 난세이 제도까지 따뜻한 지역에 살아요. 한국에서는 야생으로 볼 수 없어요.

번식과 한살이

번식 시기
성충은 일본에서 7월 초부터 9월 초까지 나오고, 가장 더운 7월 말~8월 초에 가장 많아요. 성충은 2주쯤 살아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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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남기면 날짜·장소와 함께 정리되고, 지역 앨범을 한 종씩 채워 갈 수 있어요.

곰매미(Cryptotympana facialis)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