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정명주딱정벌레는 몸이 검고 가장자리에 푸른빛이 도는 큰 딱정벌레예요. 날개로 날 수 있고, 나무 위로 올라가 나방 애벌레를 잡아먹어요. 우리나라에서는 한반도 곳곳과 제주도·울릉도에서 기록됐어요.
생김새
- 생김새
- 몸길이 2.2~3.5cm쯤 되는 큰 딱정벌레예요. 몸은 검은색이고, 과 가장자리에 푸른빛이나 녹색 광택이 돌고, 개체에 따라 등에 구릿빛 광택이 돌기도 해요. 딱정벌레과 가운데서는 몸이 넓적한 편이에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큰명주딱정벌레Calosoma chinense
큰명주딱정벌레는 등 전체가 밝은 구릿빛이고, 주로 땅 위에서 지내요. 검정명주딱정벌레는 검은 바탕에 가장자리가 푸르거나 녹색으로 빛나요. 다만 검정명주딱정벌레도 구릿빛이 도는 개체가 있어 사진으로 헷갈릴 수 있어요.
헷갈리는 이유같은 속의 비슷한 크기 딱정벌레로, 둘 다 날개가 있고 애벌레를 잡아먹어요.
사는 곳
- 자주 보이는 곳
- 숲
- 분포
-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러시아 극동(연해주·사할린·쿠릴 열도)에 살아요. 우리나라에서는 남한 곳곳과 제주도·울릉도, 북한에서도 기록이 있어요.
- 좋아하는 환경
- 나무를 잘 타서 나무 위에서 먹이를 찾아다녀요.
생활
- 먹이
- 주로 나방과 나비의 애벌레를 잡아먹어요.
- 활동
- 낮에 활동하고, 나무를 잘 타며 날개로 날 수도 있어요. 땅 위를 걸어 다니는 모습도 자주 보여요.
- 겨울나기
- 어른벌레로 땅속 작은 빈 곳에 들어가 겨울을 나요.
번식과 한살이
- 애벌레
- 알에서 어른벌레가 되기까지 30~45일쯤 걸리고, 대개 1년에 한 번 발생해요.
이런 종도 알아보기
만난 생물을 기록하고 모아 보세요
사진을 남기면 날짜·장소와 함께 정리되고, 지역 앨범을 한 종씩 채워 갈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