댑싸리(코키아)는 가을이면 둥글게 자란 포기 전체가 붉게 물드는 이에요. 예전에는 줄기를 말려 마당비를 만들려고 집 둘레에 심었고, 지금은 붉은 단풍을 보려고 공원과 화단에 많이 심어요.

생김새

자라는 모습
곧게 서서 가지가 아주 많이 갈라지는 한해살이풀이에요. 키는 1m 안팎까지 자라고, 포기가 둥근 덤불 모양이 돼요.
잎
좁고 길쭉한 잎이 어긋나게 달려요. 가장자리는 밋밋하고 긴 털이 조금 있어요. 가을에는 잎과 줄기가 붉게 물들어요.
꽃
에 연한 녹색의 아주 작은 꽃이 몇 송이씩 모여 피어서 눈에 잘 띄지 않아요. 꽃잎은 따로 없어요.
꽃 피는 때
한국에서는 7~8월에 꽃이 피어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마당·집 둘레
  • 공원·화단
  • 바닷가 모래땅(갯댑싸리)
분포
원래 유럽에서 아시아에 걸쳐 사는 풀이에요. 한국에서는 오래전부터 집 둘레에 심어 길러 왔어요.
좋아하는 환경
햇볕이 잘 드는 곳에서 잘 자라요.
꽃 피는 때

7~8월에 꽃이 펴요

꽃 7~8월

번식과 한살이

씨앗 퍼뜨리기
다 자라 마른 포기가 밑동에서 떨어져 바람에 굴러다니면서 씨를 퍼뜨리기도 해요.

이름과 분류

이름 이야기
예전에는 Kochia scoparia라는 학명으로 불렸고, '코키아'라는 이름도 이 옛 속명에서 왔어요. 지금은 Bassia속으로 옮겨졌어요. 예전 자료에서는 명아주과로, 요즘 분류에서는 비름과로 나와요.
품종과 여러 모습
바닷가 모래땅에는 인 갯댑싸리(var. littorea)가 자라요. 화단에는 키가 작은 관상용 품종을 많이 심어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문화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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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는 '지부자'라는 이름의 한약재로 써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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댑싸리(Bassia scoparia)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