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냉이는 냇가처럼 물기 많은 곳에 자라는 풀로, 5~6월에 노란 십자 모양 꽃이 피어요. 꽃이 진 뒤 가늘고 긴 열매가 꽃대에 바짝 붙어 곧게 서는 것이 특징이에요. 우리나라와 일본, 시베리아 동부, 북아메리카에 자라요.

생김새

자라는 모습
곧게 서서 위쪽에서 가지를 치는 풀이에요. 두해살이 또는 짧게 사는 여러해살이로 보고, 키는 보통 20~60cm이며 크면 1m 가까이 자라요.
잎
뿌리잎은 새 깃털처럼 갈라지고, 맨 끝 잎조각이 둥글넓적해요. 줄기잎은 밑부분이 귀처럼 늘어나 줄기를 감싸요.
꽃
가지 끝과 줄기 끝에 노란 꽃이 이삭처럼 줄지어 많이 달려요. 꽃잎은 4장이고 십자 모양이에요.
꽃 피는 때
5~6월
열매
가늘고 긴 꼬투리 열매가 8~9월에 익어요. 길이는 2.5~4cm쯤이고 꽃대에 붙듯이 곧게 서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유럽나도냉이Barbarea vulgaris

열매를 보면 쉬워요. 나도냉이 열매는 2.5~4cm로 길고 꽃대에 바짝 붙어 곧게 서지만, 유럽나도냉이 열매는 1.5~3cm로 짧고 비스듬히 벌어져요. 열매 끝에 남은 도 유럽나도냉이(2~3mm)가 나도냉이(1.6mm 이하)보다 길어요.

헷갈리는 이유같은 속이라 잎과 노란 꽃이 매우 닮았어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냇가
  • 물가 습지
분포
한반도와 일본, 사할린, 시베리아 동부, 몽골, 북아메리카에 자생해요.
좋아하는 환경
냇가처럼 물기가 많은 곳에서 자라요.
꽃 피는 때

5~6월에 꽃이 펴요

꽃 5~6월 · 열매 8~9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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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냉이(Barbarea orthoceras)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