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자는 한국 곳곳의 낮은 산골짜기에서 자라는 초롱꽃과 여러해살이풀이에요. 보라색 꽃잎이 가늘게 다섯 갈래로 갈라져 뒤로 말려요. 갈래가 깊어 꽃잎이 따로 떨어진 것처럼 보이지만, 아래쪽이 붙은 이에요.

생김새

생김새
키 50~100cm로 곧게 자라고, 온몸에 털이 흩어져 나요. 줄기에는 세로로 모가 져 있어요.
잎
잎은 어긋나게 달리는 긴 달걀꼴로, 길이 5~12cm에 양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어요. 아래쪽 잎에는 짧은 잎자루가 있고 위로 갈수록 없어져요.
꽃
보라색 꽃이 줄기 끝과 위쪽 잎겨드랑이에 이삭처럼 달려요. 가 밑동 가까이까지 가늘게 다섯 갈래로 갈라지고, 갈래는 뒤로 말려요. 가운데로 길게 나온 암술대 끝은 세 갈래예요.
열매
납작하고 둥근 열매()가 달리며, 세로 줄무늬가 뚜렷해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낮은 산골짜기
  • 산길 가장자리
분포
한국 곳곳에서 자라요. 나라 밖으로는 일본(혼슈·규슈), 중국 동북부, 러시아 아무르·우수리 지역에 분포해요.

이름과 분류

이름 이야기
Phyteuma japonicum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렸어요.

이런 종도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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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남기면 날짜·장소와 함께 정리되고, 지역 앨범을 한 종씩 채워 갈 수 있어요.

영아자(Asyneuma japonicum)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