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거미는 배가 꼬리처럼 가늘고 길게 뻗은 꼬마거미과 거미예요. 다리를 몸과 일직선으로 펴고 있으면 솔잎이나 마른 가지처럼 보여서 눈에 잘 띄지 않아요. 곤충보다 다른 거미를 주로 잡아먹어요.
생김새
- 생김새
- 암컷은 몸길이 25~30mm, 수컷은 15~25mm로 수컷이 더 작아요. 몸은 녹색이나 갈색이고, 배 윗면은 은빛이 도는 옅은 황갈색 비늘무늬로 덮여 있어요. 배가 뒤로 꼬리처럼 길게 뻗어 있고, 위로 구부릴 수도 있어요.
사는 곳
- 자주 보이는 곳
- 숲
- 나뭇가지 사이
- 분포
- 한반도 전역에 살아요. 서울·경기에서 제주도까지 여러 지역에서 채집 기록이 있어요. 나라 밖으로는 중국·일본·타이완·라오스에 살아요.
- 좋아하는 환경
- 숲속 나무의 가지와 잎 사이에서 지내요.
생활
- 먹이
- 주로 다른 거미를 잡아먹어요.
- 활동
- 가지와 잎 사이에 끈끈하지 않은 실을 한두 가닥만 걸쳐 두고, 먹이가 실에 닿기를 기다려요. 가만히 있을 때는 다리를 앞뒤로 쭉 펴서 가느다란 막대처럼 보여요.
번식과 한살이
- 둥지
- 노란빛이 도는 갈색의 알주머니를 나뭇가지 사이에 매달고, 어미가 그 아래에서 지켜요.
보전 현황
- IUCN 적색목록
-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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