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색고사리는 한국에서는 울릉도와 제주도에서만 볼 수 있는 큰 고사리예요. 부드러운 잎이 빽빽하게 돋아 숲 바닥을 넓게 덮곤 해요.

생김새

자라는 모습
키가 1m 안팎인 큰 고사리이고 사계절 푸른 상록성이에요. 땅속줄기는 연필 굵기쯤 되지만 길게 뻗지는 않아요.
잎
잎몸은 길이 40~65cm, 너비 15~30cm쯤이고, 큰 잎은 자루까지 합쳐 1.5m에 이르기도 해요. 잎몸은 3~4번 깃 모양으로 잘게 갈라지고, 연한 녹색에 종이처럼 얇아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낙엽수림 바닥
  • 골짜기 비탈
  • 곶자왈
분포
한국에서는 울릉도와 제주도에만 자라요. 나라 밖에서는 일본 홋카이도부터 규슈까지 분포해요.
좋아하는 환경
해발 1000m까지의 골짜기 비탈이나 낙엽수가 많은 에서, 돌 틈에 낙엽이 쌓여 조금 축축한 곳을 좋아해요.

생활

무리 생활
잎이 빽빽하게 모여 나서 넓은 군락을 이루는 일이 많아요.

번식과 한살이

번식 방법
꽃이 피지 않고 로 번식해요. 포자에 가 있어 녹색을 띠는데, 같은 쇠고사리속에서는 이 종만의 특징이에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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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색고사리(Arachniodes standishii)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