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허리노린재는 한국과 만주에 사는 몸길이 18~24mm의 큰 허리노린재예요. 들과 마을, 숲 가장자리에서 볼 수 있고, 애벌레는 어린 줄기에서 즙을 빨아 먹으며 자라요. 어른벌레로 겨울을 나요.

생김새

생김새
몸길이 18~24mm로 크고, 암컷이 수컷보다 더 커요. 몸은 윤기 없는 검은 갈색인데 누르스름한 흰 잔털이 촘촘해서 회갈색으로 보이는 개체도 있어요. 개체에 따라 색이 진하거나 옅어요. 수컷은 뒷다리 가 삼각형으로 굵게 부풀고, 암컷은 곡선을 그리며 조금만 굵어져서 다리로 암수를 가를 수 있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큰허리노린재Molipteryx fuliginosa

사진만으로 가르는 기준은 확인하지 못했어요. 장수허리노린재는 광택 없는 흑갈색 몸에 누르스름한 흰 잔털이 촘촘하고, 수컷은 뒷다리 넓적다리마디가 삼각형으로 굵어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몸집이 큰 허리노린재라서 크기가 비슷해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들
  • 마을
  • 숲 가장자리
분포
한국 북부·중부·남부와 만주 등 중국 북동부에 살아요.
볼 수 있는 때

한국 기준

활동 5~10월

생활

먹이
애벌레는 식물의 어린 줄기에서 즙을 빨아 먹어요.
활동
겨울을 난 어른벌레는 5월 중순부터 움직이기 시작해요. 새 어른벌레는 8월 중순 무렵 나와서 10월 중순까지 먹이 활동을 해요.
겨울나기
어른벌레로 겨울을 나요.

번식과 한살이

번식 방법
알을 목걸이처럼 한 줄로 이어 낳아요. 족제비싸리 등의 잎에 낳은 기록이 있어요.
애벌레
갓 깨어난 애벌레는 한데 모여 있어요. 2~5 애벌레는 어린 줄기의 즙을 빨며 식물 위쪽으로 올라가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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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난 생물을 기록하고 모아 보세요

사진을 남기면 날짜·장소와 함께 정리되고, 지역 앨범을 한 종씩 채워 갈 수 있어요.

장수허리노린재(Anoplocnemis dallasi)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