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구리거미는 거미줄을 치지 않고 땅 위를 돌아다니며 먹이를 찾는 몸길이 1cm 안팎의 거미예요. 누런 갈색 몸에 짙은 갈색 세로줄이 있어 늑대거미와 많이 닮았어요. 한국과 일본, 중국, 타이완, 러시아 극동에 살아요.
생김새
- 생김새
- 몸길이는 암컷이 약 10mm, 수컷이 7~8mm예요. 은 누런 갈색이고 가운데 양쪽으로 짙은 갈색 세로줄이 있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늑대거미 무리Lycosidae
눈 배치가 달라요. 너구리거미는 눈 8개가 2·4·2개씩 세 줄처럼 보이고, 늑대거미는 아래 줄에 작은 눈 4개, 가운데 줄에 아주 큰 눈 2개, 위 줄에 눈 2개가 있어요. 눈이 보이게 가까이 찍은 사진이 필요해요. 알을 지킬 때는 더 쉬워요. 늑대거미 암컷은 알주머니를 배 끝에 달고 다니고, 너구리거미 암컷은 알주머니를 잎이나 풀에 붙여 두고 지켜요.
헷갈리는 이유생김새와 땅 위를 돌아다니는 모습이 비슷해요.
사는 곳
- 분포
- 한국, 일본, 중국, 타이완, 러시아 극동에 살아요.
생활
- 활동
- 거미줄을 치지 않고 땅 위와 낙엽 사이를 돌아다니며 사냥해요.
이름과 분류
- 이름 이야기
- 예전에 한국에서 너구리거미로 기록된 것 가운데 일부는 나중에 가까운 다른 종(Anahita samplexa)으로 다시 분류됐어요.
이런 종도 알아보기
만난 생물을 기록하고 모아 보세요
사진을 남기면 날짜·장소와 함께 정리되고, 지역 앨범을 한 종씩 채워 갈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