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방오리는 일본에서 들어와 한국에서 산비탈을 지키는 데 심어 온 나무예요. 잎에는 나란히 뻗은 맥이 촘촘하고, 봄에는 가늘고 긴 꽃이 달려요.
좀사방오리(Alnus pendula)는 잎의 곁맥이 20~26쌍으로 사방오리의 13~17쌍보다 더 촘촘해요. 열매 무리도 아래로 처지는 편이에요.
헷갈리는 이유 · 길쭉한 잎을 가진 가까운 오리나무예요.
물오리나무(Alnus hirsuta) 잎은 넓고 둥글며 가장자리가 얕게 갈라져 보여요. 사방오리 잎은 더 길쭉하고 곁맥이 촘촘해요.
헷갈리는 이유 · 봄에 긴 꽃과 작은 솔방울 같은 열매가 달려요.
3~4월에 꽃이 펴요
꽃 3~4월
뿌리에서 함께 살며 공기 중 질소를 나무가 쓸 수 있게 바꿔 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