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비단고둥은 우리나라 서해안의 모래 갯벌에 사는 작은 고둥이에요. 납작한 원뿔 모양 껍데기에 회색 물결무늬가 퍼져 있고, 물이 빠지면 모래 속으로 파고들어요. 곳에 따라 아주 많이 모여 살아요.

생김새

생김새
껍데기는 키가 낮은 원뿔 모양이고, 비단고둥보다 작아요. 겉은 살짝 푸른빛이 돌고 회색 물결무늬가 방사상으로 퍼져 있으며, 안쪽은 진주처럼 반짝여요. 부안 조사에서 살펴본 것은 껍데기 높이 3~9mm 정도였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비단고둥Umbonium costatum

비단고둥이 더 커서 폭이 1.5cm쯤 되고 주판알처럼 생겼어요. 서해비단고둥은 더 작고 원뿔이 낮으며, 푸른빛 바탕에 회색 물결무늬가 있어요.

헷갈리는 이유같은 속이라 껍데기 모양이 비슷하고 둘 다 모래땅에 살아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모래 갯벌
  • 모래사장
분포
우리나라 서해안에서 볼 수 있고, 중국과 일본 연안에서도 발견된다는 자료가 있어요.
좋아하는 환경
밀물과 썰물 사이()의 모래땅에 살아요. 서해안 한 조사에서는 굵은 모래가 쌓인 갯벌에 많이 모여 있었어요.
시기

한국 기준

번식 7~10월

생활

활동
썰물 때가 되면 모래 속으로 파고들어 숨어요.

번식과 한살이

번식 방법
암수가 따로 있고 알을 낳아요. 전북 부안 연구에서는 7~10월에 알을 낳았고, 수온이 24℃쯤인 9월이 절정이었어요.
다 자라기까지
껍데기 높이 4.4mm 이하는 번식하지 않고, 7.5mm 이상이면 모두 번식에 참여해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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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난 생물을 기록하고 모아 보세요

사진을 남기면 날짜·장소와 함께 정리되고, 지역 앨범을 한 종씩 채워 갈 수 있어요.

서해비단고둥(Umbonium thomasi)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