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오징어는 한 해 만에 자라 알을 낳는 오징어예요. 우리나라 동해·남해·서해에 나타나며, 몸통 끝에 짧은 마름모꼴 지느러미가 붙어 있어요.

생김새

생김새
몸통은 길쭉한 원통 모양이고, 뒤쪽 끝에 비교적 짧은 지느러미가 있어요. 몸통의 등 쪽 중앙에는 어두운 띠가 보여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화살꼴뚜기Heterololigo bleekeri

화살꼴뚜기(Heterololigo bleekeri)는 지느러미가 몸통의 절반을 훨씬 넘게 길게 이어져요. 살오징어는 지느러미가 몸통 끝의 짧은 부분에만 붙어 있어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동해와 남해
  • 서해
  • 동중국해
분포
우리나라 동해·남해·서해에 나타나지만, 나타나는 해역과 양은 시기마다 달라져요.
시기

한국 기준

번식 1~3월, 6~11월

생활

먹이
우리나라 동해에서는 주로 작은 물고기와 다른 오징어류를 먹고, 도 조금 먹어요.
활동
먹이를 따라 바다를 이동해요.

번식과 한살이

번식 시기
우리나라 주변에서는 겨울·여름·가을에 알을 낳는 무리가 각각 확인돼요. 알을 낳는 곳은 동중국해에서 동해에 걸쳐 있어요.
수명
대개 한 해 정도 살고 알을 낳은 뒤 죽어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LC최소관심멸종 위험이 낮아요
살오징어(Todarodes pacificus)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