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골무꽃은 바닷가 모래땅에 자라는 꿀풀과 이에요. 한여름에 보라색 입술 모양 꽃이 줄기 윗부분 마디마다 두 송이씩 마주 보며 피어요. 서해안과 동해안, 울릉도·제주도의 모래 해안에서 볼 수 있어요.
생김새
- 자라는 모습
- 키 10~40cm예요. 가 모래 속으로 옆으로 뻗고, 네모진 줄기가 여러 갈래로 갈라지며 흰 잔털이 빽빽해요.
- 잎
- 잎은 마주나고 길이 1.5~3.5cm쯤의 긴 타원형이에요. 두툼하고 끝이 둥글며 가장자리에 무딘 톱니가 있어요.
- 꽃
- 보라색 꽃이 줄기 윗부분 에 하나씩 달려, 마디마다 두 송이가 마주 보게 돼요. 꽃 길이는 2cm쯤이고 아래쪽이 굽어 위로 곧게 서며, 끝이 입술 모양으로 갈라져요.
- 꽃 피는 때
- 7~8월
- 열매
- 열매는 반원 모양이고, 익으면 몇 조각으로 갈라져 떨어져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골무꽃Scutellaria indica
골무꽃은 줄기 끝에 꽃이 이삭처럼 모여 한쪽을 보며 줄지어 피고, 꽃도 5~6월로 일러요. 참골무꽃은 꽃이 윗부분 잎겨드랑이마다 따로 달리고 바닷가 모래땅에 자라요.
헷갈리는 이유같은 골무꽃 무리라 보라색 입술 모양 꽃이 닮았어요.
사는 곳
- 자주 보이는 곳
- 바닷가 모래땅
- 해안 모래언덕
- 분포
- 인천·경기·충남·전북·전남의 서해안, 경북·강원의 동해안, 그리고 울릉도와 제주도에 자라요. 나라 밖으로는 일본, 중국 동북부, 사할린, 쿠릴 열도에도 있어요.
- 좋아하는 환경
- 햇볕이 잘 드는 메마른 바닷가 모래땅에 자라요.
- 꽃 피는 때
7~8월에 꽃이 펴요
꽃 7~8월
기르기
- 늘리는 법
- 모래 속으로 뿌리줄기를 뻗어 옆으로 퍼져 나가요.
보전 현황
- IUCN 적색목록
-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이런 종도 알아보기
만난 생물을 기록하고 모아 보세요
사진을 남기면 날짜·장소와 함께 정리되고, 지역 앨범을 한 종씩 채워 갈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