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무당버섯은 북아메리카 로키산맥 동쪽의 참나무 숲에서 흔히 나는 무당버섯이에요. 싱싱할 때 자줏빛 갓에 하얀 가루를 뿌린 듯한 분이 덮여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에요. 한국에서 이 이름으로 기록돼 온 버섯은 2020년 연구에서 다른 종(Russula orientipurpurea)으로 밝혀졌어요.

생김새

생김새
갓은 지름 2~7cm쯤이고, 보통 자주색이나 자줏빛 붉은색이지만 분홍·올리브·노랑·갈색이 섞이기도 해요. 싱싱할 때 갓 표면에 하얀 분이 덮여 있고, 겉껍질이 가장자리부터 절반 넘게 벗겨져요.
자라는 모습
은 처음에 하얗다가 크림색이나 연한 노란색으로 변해요. 대는 길이 2~6cm로 분홍빛이나 자줏빛이 돌고, 살은 하얗고 잘라도 색이 변하지 않아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Russula orientipurpurea

한국 숲에서 수원무당버섯으로 불려 온 버섯이에요. 갓이 연한 크림색 바탕에 자줏빛 얼룩이 도는 경우가 많지만, 확실한 구분은 현미경으로 포자 표면의 돌기와 능선 모양을 봐야 해서 사진으로는 어려워요.

헷갈리는 이유오랫동안 같은 종으로 기록됐어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참나무 숲
  • 활엽수림
분포
북아메리카 로키산맥 동쪽에 널리 퍼져 있어요. 한국에서 이 종으로 여겨졌던 표본은 유전자 분석 결과 동아시아의 다른 종으로 밝혀졌어요.
좋아하는 환경
참나무 같은 활엽수 뿌리와 을 이루며 땅 위에 나요. 북아메리카에서는 늦봄부터 가을까지 보여요.

번식과 한살이

번식 방법
포자로 번식해요. 포자를 종이에 받아 보면 크림색에서 연한 노란색이에요.

이름과 분류

이름 이야기
1872년 미국의 균학자 찰스 펙(Peck)이 북아메리카 표본으로 처음 기재한 종이에요. 한국에서는 이 학명과 '수원무당버섯'이라는 이름으로 기록돼 왔지만, 2020년 한국산 표본을 다시 살펴본 연구에서 북아메리카의 이 종과는 다른 새 종 Russula orientipurpurea로 밝혀졌어요. 이 새 종에는 아직 한국 이름이 없어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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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난 생물을 기록하고 모아 보세요

사진을 남기면 날짜·장소와 함께 정리되고, 지역 앨범을 한 종씩 채워 갈 수 있어요.

수원무당버섯(Russula mariae)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