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참나무는 우리 산에서 흔히 보는 참나무 가운데 잎이 가장 작고 톱니가 촘촘해서 알아보기 쉬운 예요. 전국 산기슭과 산중턱의 볕 드는 곳에 자라요.

생김새

자라는 모습
가을에 잎이 지는 큰키나무예요.
잎
잎은 거꾸로 세운 달걀 모양의 긴 타원형이고, 가장자리에 안쪽으로 굽은 톱니가 한쪽에 6~12개씩 있어요. 잎 뒷면에 털이 있어 잿빛을 띠어요. 가 뚜렷하게 있어요.
꽃
수꽃 이삭은 꼬리처럼 길게 늘어지고, 암꽃 이삭은 짧아서 새 가지 위쪽 잎겨드랑이에 1~2개씩 달려요.
꽃 피는 때
5~6월
열매
도토리는 길쭉한 원기둥 모양이에요. 는 접시처럼 얕고, 겉에 작은 비늘조각이 빽빽하게 붙어 있어요. 꽃이 핀 그해 가을에 익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갈참나무Quercus aliena

졸참나무는 잎이 더 작고 톱니가 촘촘하며, 도토리 깍정이가 접시처럼 얕아요. 갈참나무는 잎 가장자리가 물결 모양이고, 깍정이가 도토리의 절반쯤을 덮어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잎자루가 있는 갈잎 참나무이고 사는 곳도 겹쳐요.

신갈나무Quercus mongolica

신갈나무는 잎자루가 없거나 아주 짧아 잎이 가지에 바짝 붙어 있어요. 졸참나무는 잎자루가 뚜렷하고 잎이 훨씬 작아요.

헷갈리는 이유우리 숲에서 가장 흔한 참나무라 졸참나무와 함께 자주 보여요.

잎자루와 잎 가장자리로 보는 참나무 구별
잎자루잎 가장자리
졸참나무뚜렷해요촘촘한 톱니, 끝이 안쪽으로 굽어요
갈참나무뚜렷해요물결 모양 톱니
신갈나무없거나 아주 짧아요파도 모양 톱니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산기슭
  • 산중턱
  • 양지바른 숲
분포
한국 전역에 자라요. 나라 밖으로는 일본과 중국 등 동아시아에 자라요.
좋아하는 환경
볕이 잘 드는 산비탈을 좋아해요.
꽃 피는 때

5~6월에 꽃이 펴요

꽃 5~6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LC최소관심멸종 위험이 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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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참나무(Quercus serrata)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