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어리두줄깡충거미는 등을 따라 갈색 줄 두 개가 에서 배까지 길게 이어지는 깡충거미예요. 한국 이름도 이 두 줄 무늬에서 왔어요. 몸길이 7~9mm쯤 되는 작은 거미로, 한국과 중국, 러시아 극동에 살아요.

생김새

생김새
머리가슴 빛깔은 주황색·누런 갈색부터 짙은 갈색까지 개체마다 다르고, 눈이 모인 앞부분은 아주 짙은 색이에요. 누런 갈색 배에는 가장자리가 지그재그인 갈색 줄 두 개가 있어요. 다리는 누런 갈색이고 가시 같은 센털이 나 있어요.
자라는 모습
몸길이는 수컷이 약 6.9~8.6mm, 암컷이 약 7.0~8.7mm로 암컷이 대체로 조금 더 커요. 암컷은 배의 무늬가 수컷보다 옅어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산과 들의 풀밭
  • 덤불·떨기나무 주변
  • 숲
분포
한국(남한과 북한), 중국, 러시아 극동(연해주·하바롭스크 지방)에 살아요. 남한에서는 숲 몇 곳에서 기록됐어요.
좋아하는 환경
나무 위에서도, 풀잎 위에서도 볼 수 있어요. 특히 와 덤불 둘레에서 많이 찾을 수 있어요.

이름과 분류

이름 이야기
한국에서 Plexippoides joopili라는 이름으로 따로 보고된 거미도 지금은 이 종과 같은 것으로 정리됐어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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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남기면 날짜·장소와 함께 정리되고, 지역 앨범을 한 종씩 채워 갈 수 있어요.

왕어리두줄깡충거미(Plexippoides regius)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