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검은실잠자리는 연못에 사는 실잠자리예요. 수컷은 가슴 등쪽이 검고 배 끝이 파래서, 물 위를 날 때 검은 몸에 파란 꼬리가 눈에 띄어요. 한국에서는 연못이나 습지에서 봄과 여름에 볼 수 있어요.
생김새
- 생김새
- 중간 크기의 실잠자리예요. 수컷은 가슴 등쪽이 검고, 배는 파란 바탕에 7번째 마디까지 등쪽에 넓은 검은 무늬가 있어서 배 끝 쪽만 파랗게 보여요. 나이 든 수컷은 몸에 푸르스름한 흰 가루가 덮여 무늬가 흐려져요.
- 계절에 따른 모습
- 암컷은 수컷보다 색이 수수하고, 배 옆이 누르스름한 녹색이에요. 암컷도 나이가 들면 흰 가루가 생겨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사는 곳
- 자주 보이는 곳
- 연못
- 습지
- 수초가 많은 고인 물
- 분포
- 동아시아에서 인도·인도네시아까지 넓게 살아요(러시아 극동 남부, 한국, 일본, 중국 포함). 한국에 사는 것은 기본 (P. c. calamorum)이에요.
- 좋아하는 환경
- 물풀이 우거지고 물이 고여 있는 연못을 좋아해요. 물에 뜬 풀잎이나 연잎 위에 몸을 납작하게 붙이고 앉아 쉬어요.
번식과 한살이
- 번식 방법
- 암수가 이어 붙은 채로 물가 풀에 앉아 짝짓기를 하고, 연잎 가장자리처럼 물에 뜬 식물의 조직 속에 알을 낳아요.
- 애벌레
- 애벌레는 물속 물풀에 붙어 살아요.
보전 현황
- IUCN 적색목록
- LC최소관심멸종 위험이 낮아요
이런 종도 알아보기
만난 생물을 기록하고 모아 보세요
사진을 남기면 날짜·장소와 함께 정리되고, 지역 앨범을 한 종씩 채워 갈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