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새우는 우리나라와 일본의 냇물·저수지·호수에 사는 민물새우예요. 몸이 거의 투명하고, 배마디에 짙은 갈색 줄무늬가 모두 일곱 줄 있어서 이런 이름이 붙었어요. 일본에서는 살아 있는 채로 낚시 미끼로 쓰여요.

생김새

생김새
몸은 거의 투명하고 옅은 갈색이 비쳐 보여요. 배마디마다 짙은 갈색 줄이 있고 모두 일곱 줄이에요. 암컷이 수컷보다 커서, 일본 조사로는 수컷이 3.5cm, 암컷이 5cm쯤이에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징거미새우Macrobrachium nipponense

징거미새우는 둘째 가슴다리가 크게 발달한 집게다리지만, 줄새우 수컷의 둘째 다리는 그리 크지 않아요. 확실히 가르려면 눈 뒤쪽 옆을 가까이 찍어 보세요. 징거미새우에는 앞으로 뻗은 작은 가시가 있고 줄새우에는 없어요.

헷갈리는 이유같은 민물에 살고, 징거미새우 어린 개체는 크기와 모습이 줄새우와 비슷해요.

줄새우아재비Palaemon serrifer

줄새우아재비는 강어귀나 만처럼 바닷물이 섞이는 곳에 살고, 몸이 거의 투명하며 검은 줄무늬가 적어요. 민물에서 만났다면 줄새우일 가능성이 커요.

헷갈리는 이유이름처럼 생김새가 줄새우와 많이 닮았어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냇물·강
  • 저수지·호수
  • 연못
분포
한반도의 하천과 호수에 살고, 일본에도 있어요.
좋아하는 환경
주로 민물에 살아요.
시기

한국 기준

번식 4월

생활

먹이
작은 물속 곤충과 갑각류, 죽은 동물을 먹고 물풀도 먹는 잡식성이에요.

번식과 한살이

번식 시기
한국의 한 호수 조사에서는 알을 밴 암컷이 4월에 나타났어요.
번식 방법
암컷은 초록빛이 도는 알을 에 한 달쯤 붙이고 다녀요.
수명
한국 호수 조사에서는 1년 남짓(12~13개월) 사는 것으로 추정됐어요.

기르기

기르는 법
큰 개체는 작은 물고기도 잡아먹어서, 작은 물고기와 함께 기르기는 어려워요.

이런 종도 알아보기

만난 생물을 기록하고 모아 보세요

사진을 남기면 날짜·장소와 함께 정리되고, 지역 앨범을 한 종씩 채워 갈 수 있어요.

줄새우(Palaemon paucidens)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