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서는 한국 남부의 정원에 심어 기르는 늘푸른 나무예요. 가을에 피는 작은 흰색이나 연노란색 꽃은 향이 짙어 꽃보다 향을 먼저 알아차리기도 해요. 주황빛 꽃이 피는 금목서는 이 종의 별도 이에요.

생김새

자라는 모습
겨울에도 잎이 푸른 관목이에요.
잎
윤이 나는 긴 타원형 잎이 마주 달리고, 가장자리는 밋밋하거나 잔톱니가 있어요.
꽃
작은 흰색이나 연노란색 꽃이 잎과 줄기가 만나는 자리에 모여 피며 향기가 짙어요. 주황빛 꽃이 피는 금목서도 이 종에 속해요.
꽃 피는 때
한국에서는 보통 9월에 꽃이 피어요.
열매
꽃이 맺은 열매는 길쭉하고 짙은 자주색으로 익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구골나무Osmanthus heterophyllus

구골나무의 어린잎에는 뾰족한 가시 같은 톱니가 있는 경우가 많아요. 목서 잎에는 그런 굵은 가시가 없지만, 구골나무의 오래된 잎은 밋밋할 수도 있어 잎 한 장만으로는 구분이 어려워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사철 푸르고 작은 향기로운 꽃이 피어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남부 지방 정원
  • 공원
분포
한국에서는 주로 남부 지방에 향기를 즐기려고 심어 기르며, 울타리로도 심어요.
꽃 피는 때

9월에 꽃이 펴요

꽃 9월

이름과 분류

이름 이야기
목서는 이 종 전체를 가리키기도 하고, 흰 꽃이 피는 변종을 가리키기도 해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LC최소관심멸종 위험이 낮아요
목서(Osmanthus fragrans)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