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서는 한국 남부의 정원에 심어 기르는 늘푸른 나무예요. 가을에 피는 작은 흰색이나 연노란색 꽃은 향이 짙어 꽃보다 향을 먼저 알아차리기도 해요. 주황빛 꽃이 피는 금목서는 이 종의 별도 이에요.
구골나무의 어린잎에는 뾰족한 가시 같은 톱니가 있는 경우가 많아요. 목서 잎에는 그런 굵은 가시가 없지만, 구골나무의 오래된 잎은 밋밋할 수도 있어 잎 한 장만으로는 구분이 어려워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사철 푸르고 작은 향기로운 꽃이 피어요.
9월에 꽃이 펴요
꽃 9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