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좁쌀무늬고둥은 잔잔한 만 안쪽 갯벌에 사는 작은 고둥으로, 껍데기 높이가 1.5cm 이하예요. 죽은 조개 같은 동물의 썩은 고기 냄새를 맡으면 여럿이 몰려들어요.

생김새

생김새
껍데기는 높이 1.5cm 이하로 작아요. 굵은 세로 주름과 가로 주름이 엇갈려 거친 그물(돗자리) 무늬를 이루고, 빛깔은 누르스름한 회백색이거나 거무스름한 회색이에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갯벌
  • 만 안쪽 모래밭
분포
우리나라에서는 서해안 새만금 갯벌 조사에서 수가 많은 조개·고둥 가운데 하나로 기록됐어요. 세계적으로는 홋카이도 남부에서 남중국해에 이르는 동아시아 바닷가에 분포해요.
좋아하는 환경
바다가 잔잔한 만 안쪽, 물이 빠지면 드러나는 모래·모래펄 바닥에 살아요.

생활

먹이
죽은 조개 같은 동물의 사체를 먹는 청소부예요. 썩은 고기 냄새에 민감해서 멀리서도 알아채고 몰려들어요.

번식과 한살이

번식 방법
알주머니 하나에 알이 50개쯤 들어 있어요. 먹이가 모자라면 알주머니 속 새끼끼리 서로 잡아먹기도 해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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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남기면 날짜·장소와 함께 정리되고, 지역 앨범을 한 종씩 채워 갈 수 있어요.

왕좁쌀무늬고둥(Nassarius festivus)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