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가리비는 동해 북부와 일본 북쪽의 찬 바다에 사는 커다란 가리비예요. 한쪽 껍데기는 갈색, 다른 쪽은 흰색이고 껍데기 지름이 20cm쯤까지 자라요. 참가리비라고도 불려요.
생김새
- 생김새
- 부채 모양 껍데기 두 장으로 되어 있어요. 왼쪽 껍데기는 갈색을 띠고 납작하며, 오른쪽 껍데기는 흰빛이고 조금 더 볼록해요. 흰 쪽을 아래로 두고 바닥 위에 누워 지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해만가리비Argopecten irradians
해만가리비는 껍데기가 붉거나 알록달록해서 홍가리비라고도 불려요. 큰가리비는 한쪽이 흰색, 다른 쪽이 갈색이고 훨씬 크게 자라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시장에서 그냥 '가리비'로 팔려요.
사는 곳
- 자주 보이는 곳
- 얕은 바다의 모래 바닥
- 펄 바닥
- 분포
- 동해(한국·러시아)에서 일본 북부와 오호츠크해까지 북서태평양의 찬 바다에 살아요. 한국에서는 동해안에 살고, 양식도 동해 북부를 중심으로 적은 양만 이뤄져요.
- 좋아하는 환경
- 물 깊이 2~80m쯤의 모래나 펄 바닥에 많고, 찬물을 좋아해요.
생활
- 먹이
- 물속에 떠 있는 작은 먹이를 걸러 먹어요.
- 활동
- 불가사리 같은 천적이 다가오면 껍데기를 빠르게 여닫아 물을 뿜고, 그 힘으로 헤엄쳐 달아나요.
- 감각
- 껍데기 가장자리의 을 따라 작은 눈이 80개쯤 늘어서 있어서 빛과 그림자를 느껴요.
번식과 한살이
- 번식 방법
- 알과 정자를 물속에 내보내 수정해요. 깨어난 은 한동안 물에 떠다니다가 바닥이나 물체에 붙어 어린 조개가 돼요.
보전 현황
- IUCN 적색목록
-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 위협 요인
- 내장 쪽()에는 바닷물 속 플랑크톤에서 온 가 쌓일 수 있어요.
문화와 이야기
- 문화와 이야기
- 주로 두툼한 관자(조개관자)를 먹고, 구이·회·탕 같은 요리에 써요.
이런 종도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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