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털이끼는 마르면 하얗게, 젖으면 짙은 초록으로 색이 바뀌는 방석 모양 이끼예요. 잎 속의 투명한 세포가 물을 머금었다 내놓기 때문이에요. 북아메리카 동부와 유럽 등 북반구 온대 지역에 널리 살아요.

생김새

생김새
줄기가 빽빽하게 서서 둥글고 볼록한 방석처럼 자라요. 큰 덩어리는 지름 30cm가 넘기도 해요. 마르면 셀러리 같은 연한 흰빛 초록이고, 젖으면 짙은 초록이 돼요.
잎
잎은 길이 3~9mm로 두툼하고, 아랫부분은 줄기를 감싸고 윗부분은 대롱처럼 말려 끝이 가늘어져요. 초록 세포 위아래를 투명한 빈 세포가 덮고 있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Leucobryum juniperoideum

사진으로는 구분이 어려워요. 정확히는 잎을 현미경으로 봐야 구분돼요.

헷갈리는 이유같은 흰털이끼속으로, 둘 다 흰빛이 도는 방석 모양으로 자라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숲 바닥
  • 바위 위
  • 습원
분포
북아메리카 동부와 유럽에 널리 퍼져 있고, 일본 홋카이도의 습원 등에서도 기록돼 있어요.
좋아하는 환경
북아메리카 동부에서는 주로 마른 산지 숲의 얕은 흙이나 바위 위에서 자라요. 일본 홋카이도 동부에서는 습원의 풀뿌리 둘레에서 기록됐어요.

번식과 한살이

번식 방법
를 만드는 일은 드물어요. 대신 떨어져 나간 방석 조각이 다른 곳에 뿌리내려 새 무리를 이루며 주로 늘어나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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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남기면 날짜·장소와 함께 정리되고, 지역 앨범을 한 종씩 채워 갈 수 있어요.

흰털이끼(Leucobryum glaucum)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