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별꽃아재비는 밭·길가·빈터 어디서나 흔히 보이는 아메리카 원산의 이에요. 지름 5~7mm의 작은 꽃송이 가운데에 노란 이 모이고, 끝이 세 갈래로 얕게 갈라진 흰 이 다섯 장쯤 둘러싸요. 생김새가 별꽃아재비와 꼭 닮았지만 줄기와 잎에 털이 훨씬 많아요.
생김새
- 생김새
- 줄기·잎·꽃받침 조각까지 흰 털이 빽빽해서 전체가 보송보송해 보여요.
- 자라는 모습
- 높이 10~50cm쯤 자라는 한해살이풀이에요. 줄기 아래쪽부터 가지가 마주 보며 두 갈래씩 갈라져요.
- 잎
- 잎은 마주나고 달걀 모양이며 길이 5~7cm예요. 가장자리에 거친 톱니가 있고 양면에 털이 있어요.
- 꽃
- 줄기와 가지 끝에 지름 5~7mm의 작은 꽃송이가 달려요. 흰 혀꽃은 보통 5장(가끔 6장)이에요.
- 꽃 피는 때
- 6~9월에 주로 피고, 가을까지 이어져요.
- 열매
- 길이 1mm 남짓한 검은 가 맺혀요. 씨 끝에는 흰 비늘 같은 이 달려 있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별꽃아재비Galinsoga parviflora
별꽃아재비는 줄기와 잎에 털이 거의 없고, 꽃송이가 더 작으며 잎 톱니가 얕아요. 털만으로는 헷갈릴 때가 있어서, 확실히 가르려면 확대경으로 씨 끝의 갓털 비늘을 봐야 해요(털별꽃아재비는 가운데 대롱꽃의 갓털 끝이 가늘게 뾰족해요).
헷갈리는 이유같은 속이라 작은 흰 꽃송이와 마주나는 잎이 거의 똑같아요.
사는 곳
- 자주 보이는 곳
- 밭·과수원
- 길가
- 마당·공원
- 빈터
- 분포
- 길가나 빈터, 밭처럼 사람이 드나드는 곳 여기저기에서 자라요. 원래 고향은 열대 아메리카(멕시코 중부로 보여요)예요.
- 좋아하는 환경
- 사람 손이 자주 닿아 땅이 뒤집히는 밭과 그 둘레에 특히 많아요.
- 꽃 피는 때
6~9월에 꽃이 펴요
꽃 6~9월
번식과 한살이
- 번식 방법
- 싹이 트고 3~8주 뒤면 꽃이 피기 시작하고, 꽃이 핀 뒤 1~2주면 씨가 떨어져요. 한 포기가 씨를 수천에서 수만 개까지 만들어서 밭에서 금방 퍼져요.
이름과 분류
- 이름 이야기
- 예전에는 Galinsoga ciliata라는 이름으로도 불렸어요.
보전 현황
- IUCN 적색목록
-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이런 종도 알아보기
만난 생물을 기록하고 모아 보세요
사진을 남기면 날짜·장소와 함께 정리되고, 지역 앨범을 한 종씩 채워 갈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