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감수는 한국·일본·중국 등 동아시아의 풀밭과 숲 가장자리에서 자라는 대극과 이에요. 봄에 줄기 끝에서 꽃잎 없는 작은 꽃들이 모여 피는데, 꽃 옆에 붙은 초승달 모양의 검붉은 이 눈에 띄어요. 줄기를 자르면 흰 즙이 나오는 독초예요.

생김새

생김새
이른 봄에 올라오는 새싹은 붉은빛이에요. 줄기와 잎은 초록색이지만 자주색을 띨 때가 많아요. 줄기 끝에 잎 다섯 장이 돌려나고, 그 위로 가지가 갈라져 꽃이 모여 달려요.
자라는 모습
땅속줄기로 퍼지는 여러해살이풀로, 키는 보통 40cm 안팎이고 70cm까지 자라기도 해요.
꽃
꽃잎 없는 작은 꽃이 잔 모양의 받침 안에 모여 피어요. 받침 가장자리의 꿀샘은 양 끝이 뿔처럼 뾰족한 초승달 모양이에요.
꽃 피는 때
봄부터 초여름까지 피어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풀밭
  • 숲 가장자리
  • 산지
분포
한국, 일본, 중국, 러시아 극동에 자라요.

주의할 점

주의할 점
독이 있는 식물이에요. 줄기나 잎에 상처가 나면 흰 즙이 나와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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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감수(Euphorbia sieboldiana)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