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중나무껍질나방은 가중나무(가죽나무) 잎을 먹고 자라는 의 나방이에요. 앉아 있을 때는 앞날개가 나무껍질처럼 보이지만, 날개를 펴면 샛노란 뒷날개가 드러나요. 애벌레가 많이 생기면 가중나무 잎을 모두 먹어 치우기도 해요.
생김새
- 생김새
- 앞날개는 회갈색 바탕에 흰 띠와 검은 점이 있어 나무껍질처럼 보이고, 뒷날개는 밝은 노란색에 끝부분이 검고 푸른빛이 돌아요. 배도 노란 바탕에 검은 점이 줄지어 있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가중나무고치나방Samia cynthia
가중나무나방은 날개를 편 길이가 11cm가 넘는 큰 나방으로, 갈색 날개에 흰색 띠와 반달 모양 무늬가 있어요. 애벌레도 자라면 흰빛 도는 연두색에 돌기가 줄지어 있어 노랑·검정 줄무늬인 가중나무껍질나방 애벌레와 달라요.
헷갈리는 이유이름이 비슷하고 둘 다 가중나무 잎을 먹어요.
사는 곳
- 자주 보이는 곳
- 가중나무가 있는 길가
- 공원
- 숲 가장자리
- 분포
- 열대·아열대 아시아에 널리 살아요. 우리나라에서는 광주·전남 지역의 가중나무에서 애벌레와 어른벌레가 관찰된 기록이 있어요.
생활
- 먹이
- 애벌레는 가중나무 잎을 먹어요. 여러 마리가 함께 모여 자라요.
- 활동
- 낮에는 나무껍질 위에 앉아 몸을 숨기고, 밤에 불빛에 날아오기도 해요.
번식과 한살이
- 번식 방법
- 다 자란 애벌레는 나뭇가지나 줄기의 껍질을 긁어 자기 털·실과 섞어 고치를 만들어요. 가지가 갈색으로 변하면 나무껍질과 꼭 닮아 찾기 어렵고, 고치를 누르면 안의 번데기가 소리를 낸다고 해요.
- 애벌레
- 검은 바탕에 노란 줄무늬가 있고 흰 털이 길게 나 있어, 잎 위에서 눈에 잘 띄어요.
- 애벌레 먹이식물
- 가중나무(가죽나무)
보전 현황
- IUCN 적색목록
-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이런 종도 알아보기
만난 생물을 기록하고 모아 보세요
사진을 남기면 날짜·장소와 함께 정리되고, 지역 앨범을 한 종씩 채워 갈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