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나무는 우리나라 남부 산지에서 자라는 작은 나무로, 팽나무와 가까운 친척이에요. 잎끝이 길고 가늘게 뻗으며, 작고 둥근 열매는 노르스름한 갈색으로 익어요.

생김새

자라는 모습
겨울에 잎이 지는 작은 나무예요.
잎
잎은 윗부분에 톱니가 있고, 끝이 길고 가늘게 뻗어요.
열매
작고 둥근 열매가 달리며 익으면 노르스름한 갈색을 띠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좀풍게나무Celtis bungeana

폭나무는 잎끝이 꼬리처럼 길고 열매가 노르스름한 갈색으로 익어요. 좀풍게나무는 잎끝이 비교적 짧고 열매가 검게 익어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잎의 윗부분에 톱니가 있는 팽나무류예요.

팽나무Celtis sinensis

폭나무는 잎끝이 꼬리처럼 길게 뻗고 옆으로 뻗는 잎맥이 대체로 두 쌍이에요. 팽나무는 잎끝이 짧고 옆 잎맥이 대체로 서너 쌍이에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노르스름한 열매를 맺는 팽나무속 나무예요.

폭나무·좀풍게나무·팽나무 비교
잎끝잎 가장자리익은 열매
폭나무꼬리처럼 김윗부분에 톱니노르스름한 갈색
좀풍게나무비교적 짧음윗부분에 톱니가 적거나 없음검은색
팽나무짧게 뾰족함윗부분에 톱니노르스름한 갈색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산지 비탈
  • 숲
분포
한국에서는 주로 남부에서 자라며, 중국과 일본에도 분포해요.
꽃 피는 때

3월에 꽃이 펴요

꽃 3월

이름과 분류

이름 이야기
국내 폭나무를 Celtis biondii var. heterophylla라는 으로 다루기도 해요. Celtis bungeana var. heterophylla라는 예전 이름도 있어 좀풍게나무(Celtis bungeana)와 헷갈리기 쉬워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LC최소관심멸종 위험이 낮아요
폭나무(Celtis biondii)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