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맞이는 봄에 볕 잘 드는 밭둑과 풀밭에 자잘한 흰 꽃을 우산처럼 모아 피우는 작은 풀이에요. 꽃 하나는 지름 4~5mm로 작고, 가운데가 노란빛을 띠어요. 봄맞이꽃이라고도 불려요.
생김새
- 자라는 모습
- 에 속하는 한해살이 또는 이에요. 키는 10~20cm쯤이고 온몸에 잔털이 있어요.
- 잎
- 둥근 잎이 땅에 붙어 방석처럼 빙 둘러 모여 나요. 잎 가장자리에 세모난 톱니가 있어요.
- 꽃
- 가는 꽃줄기 여러 개가 한 점에서 우산살처럼 퍼지고, 그 끝마다 흰 꽃이 하나씩 달려요. 꽃잎이 5장처럼 보이지만 실은 하나로 붙은 꽃이 다섯 갈래로 깊게 갈라진 것이고, 가운데는 노란빛이에요.
- 꽃 피는 때
- 4~5월
- 열매
- 꽃받침에 싸인 채 둥근 열매가 익고, 다 익으면 다섯 조각으로 갈라져 작은 씨를 내보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별꽃Stellaria media
별꽃은 줄기가 땅 위로 뻗고 잎이 마주나며, 흰 꽃잎 5장이 저마다 밑동 가까이까지 두 갈래로 갈라져 10장처럼 보여요. 봄맞이는 잎이 땅에 방석처럼 모이고, 가는 꽃줄기 끝에 꽃이 우산처럼 모여 달려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봄에 밭둑과 길가에 자잘한 흰 꽃을 피워요.
사는 곳
- 자주 보이는 곳
- 밭둑
- 산기슭 풀밭
- 양지바른 풀밭
- 분포
- 우리나라에 자생해요. 나라 밖으로는 파키스탄과 히말라야에서 중국, 러시아 극동, 일본, 필리핀까지 넓게 퍼져 있어요.
- 좋아하는 환경
- 햇볕이 잘 드는 곳을 좋아해요.
- 꽃 피는 때
4~5월에 꽃이 펴요
꽃 4~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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