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로화는 화단에 많이 심는 국화과 로, 파란 보라색 작은 꽃송이가 가지 끝에 솜털 뭉치처럼 모여 피어요. 열대 아메리카가 고향이에요. 속 이름을 따서 아게라툼이라고도 불려요.

생김새

생김새
키는 30~60cm쯤이고(화단용 품종은 더 낮은 것도 많아요), 줄기 전체에 끈끈한 털이 빽빽하게 나요.
잎
잎은 심장 모양이나 달걀 모양이고 길이 3~7cm쯤이에요. 잎자루가 길고, 잎 밑이 깊게 파여 있어요.
꽃
지름 1cm쯤 되는 작은 꽃송이가 가지 끝에 우산처럼 모여 달려요. 꽃잎처럼 보이는 것 없이 가는 실 같은 꽃이 뭉쳐 있어 솜털처럼 보여요. 색은 파랑·보라가 흔하고 흰색도 있어요.
꽃 피는 때
7~10월
열매
길이 2mm쯤 되는 검은 씨가 맺히고, 끝에 비늘 같은 털이 다섯 개 달려 있어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화단
  • 공원
  • 길가
분포
멕시코와 중앙아메리카가 원산지예요. 한국에서는 주로 심어 기르고, 경인 지역에서는 저절로 자라는 것도 확인돼요.
꽃 피는 때

7~10월에 꽃이 펴요

꽃 7~10월

번식과 한살이

씨앗 퍼뜨리기
작은 씨가 많이 맺혀 바람과 물에 실려 가거나 동물·옷·차에 붙어 퍼져요.

이름과 분류

품종과 여러 모습
화단용으로는 키가 작게 둥글게 퍼지는 품종이 많고, 꽃꽂이용으로는 키 큰 품종을 써요. 꽃색은 진한 파랑·보라·분홍·흰색이 있어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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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화(Ageratum houstonianum)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