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바뿔찌르레기는 인도네시아 자바섬과 발리섬이 고향인 검은 찌르레기 무리 새예요. 새장 새로 팔려 나간 새들이 싱가포르·말레이시아·대만 같은 곳에 퍼져 도시에서 흔한 새가 되었지만, 정작 고향에서는 마구 잡혀 크게 줄었어요.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새예요.
생김새
- 생김새
- 몸길이 21~23cm, 몸무게 100g쯤이에요. 온몸이 검은 잿빛이고 이마에 짧은 깃이 솟아 있어요. 부리·다리는 노랗고 눈은 연한 레몬빛이에요. 꽁지 아래쪽이 하얗고, 날 때 날개와 꽁지에 흰 띠가 보여요. 어린 새는 더 갈색을 띠어요.
- 소리
- 다른 새 소리나 사람 말소리를 흉내 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사는 곳
- 자주 보이는 곳
- 도시
- 공원
- 농경지
- 분포
- 자바섬과 발리섬에 원래 살아요. 사람이 들여온 무리가 싱가포르, 말레이반도 남부, 태국 남동부, 수마트라, 대만, 푸에르토리코, 네팔 등에 퍼져 있어요.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새예요.
- 좋아하는 환경
- 사람이 사는 도시와 농경지에서 주로 지내고, 사람을 별로 겁내지 않아요.
생활
- 먹이
- 씨앗, 열매, 꽃꿀, 곤충에 사람이 버린 음식 찌꺼기까지 가리지 않고 먹어요.
- 무리 생활
- 짝이나 무리로 다니며, 먹이를 찾을 때 한 마리가 망을 보다가 날카롭게 울면 다 같이 달아나요. 영역 다툼이 잦아서 두 쌍이 몇 분씩 다투기도 해요.
번식과 한살이
- 둥지
- 나무 구멍이나 건물 틈 같은 구멍에 둥지를 지어요.
- 알 수
- 알 2~5개
- 알 품기
- 13~14일
- 둥지 떠나기
- 약 25일
보전 현황
- IUCN 적색목록
- VU취약야생에서 멸종 위험이 높아요
- 현황
- 고향인 자바·발리에서는 새장 새로 쓰려고 불법으로 많이 잡아서 빠르게 줄고 있어요. 반대로 사람이 들여온 싱가포르 같은 곳에서는 수가 크게 늘었어요.
문화와 이야기
- 문화와 이야기
- 싱가포르에서는 1920년대에 새장 새로 들어온 뒤 퍼져서, 지금은 싱가포르에서 가장 흔한 새로 꼽혀요.
이런 종도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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