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군도단풍은 북아메리카 원산의 단풍나무로, 한국에서는 공원과 가로변에 심어 길러요. 손바닥 모양 잎 대신 한 잎자루에 작은잎 여러 장이 달려요.

생김새

생김새
잎은 마주나고, 하나의 잎자루에 달걀 모양 작은잎이 보통 3~5장, 때로 7~9장 달려요. 어린 가지는 녹색이고 가을에는 잎이 노랗게 물들어요.
자라는 모습
빠르게 자라는 낙엽 큰키나무로, 다 자라면 높이 약 20m에 이를 수 있어요.
꽃
이며, 잎이 나오기 전이나 비슷한 때에 황록색 꽃이 아래로 늘어져 피어요.
꽃 피는 때
한국에서는 4~5월에 꽃이 피어요.
열매
두 날개가 짝을 이룬 가 긴 송이로 달리고, 한국에서는 9월 무렵 갈색으로 익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신나무Acer ginnala

신나무는 한 장의 잎이 세 갈래 안팎으로 갈라져요. 네군도단풍은 한 잎자루에 작은잎 3~7장이 따로 달리는 겹잎이라 잎자루가 갈라지는 곳을 보면 구분하기 쉬워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단풍나무속이고, 잎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으며 날개 달린 열매가 생겨요.

고추나무Staphylea bumalda

둘 다 작은잎이 세 장씩 달릴 수 있어요. 고추나무는 하얀 꽃과 납작하고 부푼 열매가 달리고, 네군도단풍은 날개가 두 개 붙은 열매가 달려요.

헷갈리는 이유마주나는 잎과 작은잎 세 장이 비슷해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공원
  • 가로변
  • 정원
분포
북아메리카 원산이고 한국에서는 정원수와 가로수로 심어 길러요.
좋아하는 환경
햇빛이 들고 물기가 적당한 곳에서 잘 자라며, 추위와 도시 환경을 잘 견뎌요.
꽃 피는 때

4~5월에 꽃이 펴요

꽃 4~5월

번식과 한살이

번식 방법
씨로 번식하고, 줄기나 뿌리가 다치면 새싹을 다시 내기도 해요.
씨앗 퍼뜨리기
날개 달린 씨가 바람에 날리고, 열매는 겨울까지 나무에 남기도 해요.

이름과 분류

품종과 여러 모습
어린잎 가장자리에 분홍색 무늬가 나타나는 원예 품종 ‘Flamingo’가 있어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LC최소관심멸종 위험이 낮아요
네군도단풍(Acer negundo)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