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금풍뎅이는 동물의 똥을 먹고 사는 금풍뎅이 무리의 딱정벌레로, 몸 전체가 금속처럼 반짝여요. 색은 보라색이 흔하지만 초록빛을 띠는 개체도 있어요. 한반도의 산에 살고, 산길이나 에서 자주 보여요.

생김새

생김새
몸길이는 1.6~2.2cm쯤이고 둥글고 길쭉한 몸에 금속 광택이 강해요. 색은 보라색이 흔하고 초록빛을 띠는 것도 있어요. 에는 세로 홈이 뚜렷하게 패어 있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북방보라금풍뎅이Phelotrupes laevistriatus

생김새가 매우 비슷하지만 북방보라금풍뎅이는 광택이 조금 덜하고, 머리 앞끝이 뾰족하지 않고 둥글어요. 보라금풍뎅이는 머리 앞끝이 앞으로 뾰족하게 나와 있어요.

헷갈리는 이유같은 속이라 크기·모양이 비슷하고 똑같이 똥에 모여요.

소똥구리Gymnopleurus mopsus

소똥구리는 똥을 둥글게 빚어 굴려 가서 묻지만, 보라금풍뎅이는 똥 더미 바로 아래에 굴을 파고 똥을 끌어 넣어요. 보라금풍뎅이는 몸에 강한 금속 광택이 있어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똥을 먹는 딱정벌레라서, 보라금풍뎅이를 멸종위기종 소똥구리로 잘못 아는 일이 많아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산지 숲
  • 산길·임도
분포
남북한의 산지에 살아요. 나라 밖으로는 중국 동부, 러시아 연해주, 일본에도 있어요.
좋아하는 환경
산길과 임도에서 자주 눈에 띄어요.

생활

먹이
산짐승이나 개 같은 동물의 똥에 모여들고, 동물 사체나 버섯에도 와요.
활동
낮에 활동해요.

번식과 한살이

애벌레
똥 더미 아래 흙에 굴을 파고 똥을 채워 넣은 뒤 알을 낳으면, 깨어난 애벌레가 그 똥을 먹고 자라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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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금풍뎅이(Phelotrupes auratus)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