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갈퀴덩굴은 줄기·잎·열매에 갈고리 모양 털이 빽빽해서 옷이나 동물 털에 달라붙는 덩굴풀이에요. 유럽·아시아·북아프리카에 걸쳐 자라고 북아메리카에도 흔해요. 한국 들에서 흔히 보는 것은 대부분 아주 닮은 갈퀴덩굴(Galium spurium)로 분류돼요.

생김새

자라는 모습
한해살이 덩굴풀이에요. 네모진 줄기가 다른 풀에 기대어 1m 넘게 뻗어요.
잎
가늘고 긴 잎이 한 마디에 6~8장씩 바퀴처럼 . 잎 끝은 뾰족해요.
꽃
지름 1~2mm쯤 되는 아주 작은 흰 꽃이에요. 꽃잎은 넷이고, 에 몇 송이씩 성기게 모여 피어요.
열매
열매는 둥근 알 두 개가 붙은 모양이고 지름 2~6mm쯤이에요. 갈고리 털로 덮여 있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갈퀴덩굴Galium spurium

큰갈퀴덩굴은 꽃이 희고 성기게 달리며 열매가 더 큰 편이에요. 갈퀴덩굴은 꽃이 옅은 황록색이고 촘촘히 모여 달리며 열매가 더 작아요. 사진만으로는 구분이 어려울 때가 많아요.

헷갈리는 이유잎이 6~8장씩 돌려나고 갈고리 털로 달라붙는 모습이 거의 같아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울타리·덤불가
  • 빈터
  • 밭가
분포
유럽·북아프리카·아시아에 걸쳐 자라고, 북아메리카·오스트레일리아 등 여러 대륙에서도 자라요. 한국 들에 흔한 것은 갈퀴덩굴(Galium spurium)이고, 큰갈퀴덩굴이 한국 야생에도 있는지는 분명하지 않아요.
좋아하는 환경
축축한 땅을 좋아하고, 물 빠짐이 나쁜 곳에서도 잘 자라요.

번식과 한살이

씨앗 퍼뜨리기
갈고리 털 덕분에 열매가 옷이나 동물 털에 붙어서 멀리 옮겨 가요.

주의할 점

주의할 점
갈고리 털이 예민한 피부에는 자극이 될 수 있어요.

이름과 분류

이름 이야기
우리 들의 갈퀴덩굴은 예전에 Galium aparine라고 적히기도 했지만, 지금은 Galium spurium이라는 다른 종으로 봐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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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남기면 날짜·장소와 함께 정리되고, 지역 앨범을 한 종씩 채워 갈 수 있어요.

큰갈퀴덩굴(Galium aparine)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