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나무는 줄기 껍질에서 한지의 질긴 섬유를 얻으려고 길러 온 나무예요. 애기닥나무와 꾸지나무 사이에서 생긴 으로, 잎 모양이 한 나무에서도 달라 보여요.

생김새

자라는 모습
키가 대체로 2~4m인 낙엽성 예요.
잎
잎은 달걀 모양이거나 세 갈래로 갈라지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어요.
꽃
작은 꽃이 둥글게 모여 피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애기닥나무Broussonetia monoica

애기닥나무는 잔가지 끝이 감기듯 자라는 일이 많고 잎이 대체로 작아요. 닥나무는 더 곧게 서지만 모습이 겹쳐서 사진만으로 확실히 가르기 어려워요.

헷갈리는 이유두 나무의 잎 모양과 옛 학명 용법이 겹쳐요.

꾸지나무Broussonetia papyrifera

꾸지나무는 잎자루가 길고 어린 가지와 잎 뒷면의 털이 더 뚜렷해요. 닥나무는 보통 잎자루가 더 짧지만 중간 모습도 있어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밭둑
  • 산기슭
  • 마을 주변
분포
한국에서는 종이 원료를 얻으려고 여러 지역에 심어 길러 왔어요.

이름과 분류

이름 이야기
교잡종이라는 뜻으로 학명에 ×를 넣어 Broussonetia × kazinoki라고 적기도 해요.
품종과 여러 모습
잎이 갈라지는 정도와 털의 양은 개체마다 달라요. 잎에 크림색과 노란색 무늬가 섞인 원예 품종도 있어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문화와 이야기

문화와 이야기
  • 줄기 껍질에서 얻은 긴 섬유는 한지의 재료가 돼요.
닥나무(Broussonetia × kazinoki)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