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주잠자리는 잠자리를 닮았지만 잠자리와는 전혀 다른 무리의 곤충이에요. 애벌레가 바로 모래에 깔때기 모양 함정을 파고 개미를 잡는 ''이에요. 한국 전역에서 흔하게 볼 수 있어요.
생김새
- 생김새
- 앞날개 길이가 4cm 안팎이에요. 몸은 어두운 갈색이고, 무늬 없는 투명한 날개에 날개맥이 촘촘하며 날개 끝 가까이에 노르스름한 흰 무늬가 있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잠자리 무리Odonata
명주잠자리는 끝이 곤봉처럼 뭉툭한 더듬이가 눈에 띄고, 앉을 때 날개를 등 위로 지붕처럼 접어요. 잠자리는 더듬이가 털처럼 아주 짧고 눈이 커요.
헷갈리는 이유가늘고 긴 배와 투명한 날개 네 장이 잠자리와 닮았어요.
사는 곳
- 자주 보이는 곳
- 산지 숲
- 도시 숲
- 마을 주변
- 분포
- 울릉도를 포함한 한국 전역에 흔하게 살아요. 일본·중국과 동남아시아 여러 나라에서도 기록돼 있어요.
- 좋아하는 환경
- 주로 산지에 살지만 도시 숲이나 집 근처에서도 보여요. 애벌레는 나무 밑동, 바위 아래, 처마 밑처럼 비를 피할 수 있는 마른 고운 흙에 함정을 만들어요.
- 볼 수 있는 때
한국 기준
활동 7~9월
생활
- 활동
- 성충은 주로 저녁부터 밤에 날고 불빛에 모이기도 해요. 잠자리처럼 곧게 날지 않고 하늘하늘 나풀거리듯 날아요.
번식과 한살이
- 번식 방법
- 애벌레로 1~2년을 지낸 뒤 흙 속에 둥근 고치를 짓고 번데기를 거쳐 어른벌레가 돼요. 한국에서는 어른벌레가 7~9월에 나와요.
- 애벌레
- 애벌레(개미귀신)는 함정 바닥에 숨어 있다가 미끄러져 떨어진 개미 같은 작은 벌레를 큰 턱으로 잡아 체액을 빨아 먹어요. 먹이 없이도 몇 달을 견딜 수 있어요.
이름과 분류
- 이름 이야기
- 예전에는 Hagenomyia micans라고 불렸는데, 최근 분류에서는 Baliga micans라고 해요.
보전 현황
- IUCN 적색목록
-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이런 종도 알아보기
만난 생물을 기록하고 모아 보세요
사진을 남기면 날짜·장소와 함께 정리되고, 지역 앨범을 한 종씩 채워 갈 수 있어요.





